트레픽 레이서 버그 크랙판이 아닌 순정으로 게임 중입니다.
물론 현질 하지 않은 무과금 유저이구요.
425000 달러짜리 경찰차 결국 구입 했습니다.
차차차 게임과 비슷한 게임인데 저는 트래픽 레이서가 더 재밌더군요 중독성 있는 게임 입니다.
비싸죠...
구매 후 색깔도 바꾸고 튜닝도 해줬습니다.
속도와 핸들링은 준수합니다.
경찰 모드는 간단합니다.
경찰차를 타고 용의자 차량을 쫓아가 몸통 박치기로 제압하면 되는 겁니다.
오른쪽에 용의자 차량의 체력이 나옵니다.
오른쪽 체력이 다 떨어지면 용의자는 제지 됩니다.
그럼 다음 용의자가 앞에 달리고 있죠 그럼 또 쫓아가 박살을 냅니다.
차 한대를 박살 낼 때마다 15초씩 추가 시간이 주어집니다.
설렁설렁 해도 점수도 잘 나오고 돈도 더 잘 벌리더군요. 경찰 모드 은근 재밌습니다.
트래픽 레이서 유저분들 꼭 경찰모드 해보세요
'취미 '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오버워치 비구매 해외계정 플레이 제한 (핵쟁이들 난리남) (0) | 2017.02.18 |
---|---|
오버워치 경쟁전 2시즌 새롭게 생긴 유저계급과 리뷰 (0) | 2016.09.03 |
특이한 열대 과일 용과 '드래곤 후루츠' (0) | 2013.04.16 |
집에서 짜장면 만들기 (0) | 2012.08.12 |
파인애플 키우기 (시작하기) (0) | 2012.08.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