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트에 갔더니 용과라는 과일을 세일 해서 팔더군요
70% 세일해서 팔았는데도 3000원대... 그럼 세일 전엔 1만원이 넘는 가격?!
한알에?
그냥 지나치자니 제 호기심이 용과란 무엇인가 열대과일인거 같은데.... 영어론 드래곤 후루츠...
등등 별별 생각 다 들더군요 그래서 사 왔습니다
용과
용과 껍질을 벗겨 낸 모습입니다
껍질을 벗겨내고 그 후 나온 속살...
막상 먹어보니 밍밍한 맛에 아주 약간의 단맛....
아주 못 먹을 맛도 아니지만 이거 한알에 3000원 이상 주고 살 이유도 없어 보여요
동남아 같은곳에선 엄청 싸게 파는 열대 과일이라 하던데 우리나라는 아니니 딱히 먹을 이유는 없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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