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 매일 올레시장 입구입니다.

밤 10시쯤 숙소에서 나와 구경을 나왔는데요. 늦은 밤이라 많은 상점들이 문을 닫았더군요.


아쉬운 대로 사온 흑돼지 강정입니다.

휴게소 통감자 담아 파는 그릇의 크기인데 가격이 좀 비쌉니다. 5천원

그래도 맛은 좋았어요 위에 치즈가루도 뿌려줍니다.






그 다음 1kg에 4만원 하는 방어

기름진 방어... 이상하게 별로 맛이 없었어요. 덩어리로 분리해 놓은 부위별로 썰어서 주더군요.

방어를 처음 먹어본건 아닌데 묘하게 맛이 별로 였음


그다음 제주도의 한라산 소주

포켓 한라산인데요 국내선 타시는 분이라면 병으로 된 소주병도 기내 반입 되니 참고하세요. 

국제선은 안 될거에요.



우도 땅콩 막걸리는 먹어 봤는데 뭔가 맛이 두유 섞인 맛이라 별로였거든요.

그래서 평범한 막걸리를 먹어보자 생각으로 사온 제주 생 유산균 막걸리


음... 요거트 맛이 난다 할까요?  제주도 소주는 좋았는데 막걸리는 별로였어요.





마지막으로 제주시 중문시장의 초콜릿 시세입니다. 참고하세요.

초콜렛 10박스

6박스 

12박스 

만원이네요




여름 휴가의 시즌이죠.

바다로 계곡으로 많은 분들이 떠나고자 하실텐데 가볼만한 곳이 어딘지 쉽게 알기 힘들죠.

저는 개인적으로 바닷가는 별로 안 좋아합니다. 바닷물도 그렇고 모래가 옷 속에 들어 오는 느낌도 싫고 뜨거운 햇빛 때문에 계곡을 선호 하는 편인데요.


장흥 우드랜드는 편백나무 숲 안에 힐링펜션이라 할까요? 숲 속에 숙소가 있어서 시원한 바람 맞으며 하루 보내고 오면 좋더군요.


음식 같은 건 미리 사와도 되고 근처에 장흥 시장이 있어서 소고기나 해산물도 구매 가능합니다.


정남진 편백숲 우드랜드 차량통행증입니다.

펜션을 예약한 사람만 차량을 가지고 우드랜드 안에 들어 갈 수 있어요. 

일반 입장객들은 우드랜드 밖 주차장에 주차를 하고 걸어서 들어가야 합니다.

차량 주차는 각 건물 앞에 마련 되어 있어서 본인이 숙식하는 펜션 앞에 바로 주차 가능해요.


우드랜드 지도에요.

흙집 황토 통나무 등등 각각 컨셉에 따라 지어진 숙소 생각보다 넓어서 구경 거리가 많은 곳입니다.




건물 외관이에요.

깔끔하죠. 실내도 깔끔한 편입니다. 에어컨도 빵빵하게 잘 나와서 좋았습니다.


건물 안에서 본 우드랜드




우드랜드의 많은 산책로 중 한 곳

이런 산책로를 걸으며 힐링을 하는겁니다. 편백나무의 피톤치들를 흡입하며



산림욕을 하는 곳이라네요 온 몸으로 피톤치드를 접한다는 컨셉인거 같아요.



이런 저런 구조물들이 보이네요


산책로입니다. 인공 폭포도 있고 다리를 건너며 구경을 하는거죠.




전기차 충전기도 있더군요.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혹은 전기차를 운전 하시는 분들이라면 꽤 유용한 녀석일듯



흙벽돌로 지은 건물도 보이길래 찰칵


테마 파크 같은 느낌이라 찰칵


광개토 대왕을 표현한 작품이라는데 일단 찰칵



잘 정비 되어 있는 산책로들 사진으로 마무리 하겠습니다.

투숙객들의 구성은 대부분 가족 여행을 온 분들이었습니다. 아무래도 조용하고 힐링을 목적으로 하는 곳이다 보니 젊은 분들보다는 나이대가 있는 분들이 많으신거 같아요.


찜질방도 있고 식당 매장도 있으니 참고 바랍니다.


 


 










지리산의 피아골 계곡이 길게 이어져 있더군요 

지리산 이곳 저곳을 다녀봤지만 가족 단위 피서는 피아골도 나쁘지 않다고 봅니다.

 물이 아주 차갑지도 않고 적당하게 차갑더군요 

지리산 윗쪽은 들어가기도 힘들 정도로 냉였던게 기억이 나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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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 구례군 토지면 | 피아골계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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